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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KAC영화예술계열 졸업생 이정곤 동문 연출 OTT드라마 거래 N차 관람 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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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23-11-08 | 조회수 | 557 |
KAC영화예술계열 졸업생 이정곤 동문 연출
OTT드라마 거래 N차 관람 붐
KAC영화예술계열 졸업생 이정곤 동문이 연출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가 정주행하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N차 관람 붐이 일고 있습니다.
OTT드라마 거래는 지난 27일(금) 최종화를 공개해
반전의 연속이었던 납치극의 끝과 잘못된 선택으로
대가를 치른 청춘들의 모습을 그렸었는데요,
종영 이후 프로그램 시청 유저가 상승하며
정주행의 본격 시작을 알렸습니다.
특히, 마지막 회 공개 다음 날인 28일(토) 1화 시청자 수가
전일 대비 1.5배의 수치를 기록하며 <거래>를
N차 관람하려는 시청 행태가 보였습니다.
kac 한국예술원 영화예술계열 졸업생 이정곤 동문이
연출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는 시작부터
웨이브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수 1위를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졸업생 유수민 동문의 연출작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에 이어 올해 이정곤 동문의 작품 거래가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공식 섹션인
부산국제영화제 섹션에 초청을 받은 바 있습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는 긴장감 넘치는 납치극뿐만 아니라,
방황하는 청춘들의 모습과 격변하는 세 친구의 관계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반전과 깊은 여운을 남기며 엔딩을 장식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는 현재 웨이브에서
전 회차 시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OTT 영상 산업 및 영화 산업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가 많이 요구되고 있는데요,
KAC 영화예술계열의 커리큘럼은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실력을 단번에 키울 수 있습니다.
영화예술계열 학생들은 영화 제작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다양한 수업을 통해 실무 능력을 배우며 다양한 현장실습 및
단편영화 촬영제작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현장실습을 통해 영화 산업의 실무를 경험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우기에 OTT 영상 및 영화 산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도와줍니다.
영화예술계열은 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졸업생들과의 현장연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제작 지원과 KAC 졸업영화제를 통해
극장에서 영상회 개최, 시나리오 공모 형식으로
재학생들의 영화제작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