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예술계열 최종호교수님  

제이세라 신곡 '사랑한다고' 믹싱 참여  

이번에 음향예술계열 전임교수님이신 최종호 교수님께서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의 곡으로  

유명한 제이세라(J-Cera)의 신곡인 ‘사랑한다고’의 

 믹싱에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이세라씨가 작곡, 작사에 직접 참여하신 곡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곡인지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제이세라씨의 신곡인 ‘사랑한다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한국예술원 음향예술계열 최종호 교수님은 

 이번 음반 작업 외에도 비, JK김동욱, 엠블랙, 김경호, 

 박상민, 휘성, 김창완밴드, 심수봉, 렉시, 전재덕,  

김보경 등 다수 믹스다운 작업을 진행하시고  

지금도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답니다.  

이렇게 현업에서 활동하고 계신 교수님을 통해서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많은 

 노하우를 쌓는데 도움이 되고있죠! 

음향예술계열에서는 음향감독 및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공으로, 학생들은 기본적인 음향 이론 학습을 

 바탕으로 현업에서 활동하는 교수님들의  

프로젝트에 참여를 통해 실전감각을 익히고  

기악, 작곡, 보컬, 뮤지컬, 영화  등 타 과정과의 연계 학습으로 

 공연 녹음과 음향, 음반레코딩과 믹싱, 마스터링 등  

음향관련 분야를 직접 실습하여 높은 수준의 준비된  

음향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