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제작/ 연출 [pd] 17학번 배현준학생  

SBS PLUS <떠나요 둘이서> 제작 참여 (2) 
 

첫날 촬영 현장 바로가기: https://goo.gl/8YQCjV
 

이틀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촬영팀의 아침은 유난히 바빴는데요  

인서트 [insert] 장면을 따기 위해 

이 장소, 저 장소로 이동해 

예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셔였지요 

감독님은 예능과 다큐에서 

특히 인서트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 

주셨는데요, 배현준 학생도 

예쁜장면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했다고 합니다. 

인서트 촬영이 끝난 후 

스쿠버다이빙 장소로 이동한 배현준 학생 

'과연 바닷속은 무슨 수로  

촬영을 하게 될까?' 

라는 궁금증과 기대감을 

촬영 장소에 도착하자 마자 사라졌다는데요 

이미 방수형 카메라가 준비되어있고 

감독님께 사용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고 하네요!! 

비록 직접 바다로 들어가 촬영할 기회는 

없었지만 수중장비 촬영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스킨스쿠버 현장 촬영이 끝난 후 

배현준 학생을 기다리는 건 

바로 연예인을 보기위해 몰려든 

인파를 통제하고 촬영중인 

감독님을 보조하는 일이었는데요  

▲ 떠나요 둘이서 시장 촬영 현장
 

카메라가 달려있는 짐벌을 들고 

복귀하는 길은 정말 

힘들었고, 카메라에 충격이 

없도록 중심을 맞춰주며 

걸어야하는 길은 정말 힘든 길이었다고 합니다.  

수중촬영에 짐벌촬영까지 

특수촬영장비를 고루고루 다뤄볼 수 있었던 

이튿날이 었네요 :D 

첫날 촬영 현장 바로가기: https://goo.gl/8YQC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