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PD 웹툰콘텐츠계열 산업예술전문학사 만화예술전공(2년제)

제목 웹툰콘텐츠계열 조익상 교수 참여, '2022 만화포럼'
날짜 2022-12-16 조회수 769
웹툰콘텐츠계열 조익상 교수 참여, '2022 만화포럼'





한국만화가협회와 만화영상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2 만화포럼‘이 12월 5일과 12월 9일 양일간 진행되었습니다. 
'만화포럼'은 만화 연구 모임을 뜻합니다. 

5일에는 공동주제를 중심으로 한 세 가지 발표가, 
9일에는 연구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개인 연구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중 9일에는 한국예술원 웹툰콘텐츠 계열 
조익상 교수님도 개인 연구를 발표하였습니다.

우선 12월 5일에 열린 '웹툰생태계 현황과 다양성 확장 연구를 위한 만화 포럼'은 
웹툰의 현재와 미래를 짚는 자리였습니다. 

이어 12월 9일 개인 연구 발표는 만화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연구 기획안을 지원할 수 있었고, 그렇게 모집된 연구 계획들은 주제의 참신성, 
연구 결과의 기여도, 당대 필요성을 토대로 선정되었습니다. 

최종 선정 연구는 총 7건으로, 한국 만화문화에 다양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정책이나 산업, 작가, 작품 문화 등이 다양하게 다루어졌습니다. 

특히 한국예술원 웹툰콘텐츠계열 만화평론가로 활동 중이신 
조익상 교수님의 '한국 만화상에 대한 기초적 연구' 발표는 
우리 웹툰콘텐츠 계열 수업을 떠올리게 하는 발표였습니다. 



이전에 조익상 교수님은 만화개론 수업 중에도 만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만드는 요소 중 하나로 만화에 수여하는 상에 대해 언급하신 적이 있습니다.

어떤 작품이 좋은 작품인가, 또 어떻게 만화를 인정하는가 등의 
화적 분위기를 만드는 데 있어서 상이라는 제도가 중요하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 맥락에서 '한국 만화상에 대한 기초적 연구'는 1990년대 이후 제정된 
한국의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상을 중심으로 상의 역사와 현황을 알아보기 
쉽고 활용하기 쉬운 자료로 정리한 연구였습니다.

연구는 다소 멀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만화와 매우 밀접히 닿아있는 연구라고 하니 그렇게까지 멀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2022 만화포럼을 통해 한국 만화 문화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만화 창작자를 비롯, 만화 생태계에서 함께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는 
학생들도 이런 연구들에 살짝 관심을 가져본다면 
실질적인 생각거리나 도움을 얻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