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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연기획/엔터테인먼트 디에스지엔터프라이즈 기획팀장 졸업생 13학번 박윤주
날짜 2022-11-23 조회수 786
공연기획/엔터테인먼트 
디에스지엔터프라이즈 기획팀장 졸업생 13학번 박윤주





1.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디에스지엔터프라이즈 주식회사에서 
BTL사업본부 기획팀장을 맡고있는 
한국예술원 공연기획엔터테인먼트 13학번 졸업생 박윤주라고합니다. 


2.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저는 공연, 이벤트, 행사 등 BTL 사업과 MICE 산업 등 
문화예술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프리프로덕션부터 실제 실행과 사후정리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실행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3. 학업 동안 도움이 되었던 것들은 무엇인가요? 

현장실습이 가장 큰 보물이었다고 생각해요. 
콘서트, 박람회,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관객으로 혹은 참가자로 참여할 수는 있지만 
그 행사의 뒷면, 즉 백스테이지와 과정을 알기란 쉽지 않아요. 

하지만 한국예술원을 다니며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현장실습을 하였고, 
그렇게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졸업 후 회사에 취직했을 때 
남들보다 더 빨리 습득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피부로 느끼며 알아가는 경험보다 더 좋은 학습은 없다고 생각해요.





4.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시간을 바쁘게 쓰세요. 
우리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진 유일한 것은 시간 뿐입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는 본인에게 달려있어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많이 찾아보고, 검색하고 끊임없이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활용하세요. 
그렇게 고민한 시간들은 훗날 여러분이 회사를 고를 때 
분명 앞날의 지표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5. 예비 신입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좋아서 시작된 호기심일지라도 불안할 수 있어요. 
설렘이 큰 만큼 걱정도 클지 모릅니다. 

하지만 도전하는 자신을 즐기세요! 
문화예술을 하는 사람은 학문으로 정의할 수 없습니다. 
모든 과정 자체가 문화이자 예술이니까요. 도전하고, 부딪혀보세요.





6. 재학 시 기억에 남는 현장 실습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연출팀으로 참여했던 
실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전통과 미래, 나라와 나라, 젊음과 노련함, 
문화와 예술이 만나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실습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 나가보세요. 
직접 겪어보면 또 다른 매력을 찾을 수 있을거예요.

7. 못다 한 말이 있다면? 하고 싶은 말은?

자신과의 약속을 만드세요.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내가 소중히 간직해 나갈 나의 꿈과 약속하세요. 
당장 내일의 나와 약속을 해도 좋고, 먼 미래의 나와 약속을 해도 좋습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나와의 약속이 있다면, 
어디서든 빛날 수 있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