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술계열 졸업생 김율희 감독 

<18th Kinoproba Film Festival: The Main Student Jury Award> 관객상 수상 

영화예술계열 동문 김율희 감독의 작품 <우리가 꽃들이라면>이  

<18th Kinoproba Film Festival: The Main Student Jury Award> 

에서 관객상을 수상하게되었습니다! 

김율희 감독의 <우리가 꽃들이라면>은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상현과 그의 유일한 친구인 정우의 이야기입니다! 

김율희 감독의 <우리가 꽃들이라면>은 지난 

2020년도부터 다양한 인권영화제에 초청되었을 뿐만 아니라  

각종 프라이드영화제에서도 초청을 받고 있습니다. 

제작된 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다양한 영화제에서  

초청을 받고 있는 <우리가 꽃들이라면>과 김율희 감독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