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디지털콘텐츠예술 3학년 나금환,  

시니어모델 패션필름 촬영 

 방송영상디지털콘텐츠예술계열 3학년 나금환 재학생이  

시니어 모델들을 대상으로 패션필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촬영은 서울의 ‘구제의 성지’ 라고도 불리며 

 ‘미운우리새끼’의 임원희, ‘나 혼자 산다’의 정려원, 손담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찾았던 동묘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동묘만이 줄 수 있는 레트로한 감성과 개성, 

빈티지한 느낌의 컨셉으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장소가 실내가 아닌 야외이기 때문에 인위적인 느낌이 아닌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촬영을 했는데요. 

나금환 재학생은 항상 해왔던 촬영과는 색다른 촬영이여서,  

새로웠고 이것저것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으며,  

앞으로의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한국예술원 학생들은 수업과  

현장교육을 통해 취업에 많은 도움을 받고있는데요.  

현장으로 더욱 나아가고있는 재학생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