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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회 초단편 철도영화제 특별상 수상 박태수 연출 인터뷰
작성일  2018-07-06 조회수  33




방송제작연출/연기예술계열 콜라보作 
<너와 나의 온도차> 
제2회 철도영화제 특별상 수상








박태수 학생의 <너와 나의 온도차>
제 2회 초단편 철도영화제 특별상을
수상 했습니다!!




철도영화제는 코레일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CJ CGV가 후원하는
초단편영화제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다루는
영화제입니다!







▲ <너와 나의 온도차> 촬영 스틸컷





방송제작연출예술계열 박태수 학생이
연출한 <너와 나의 온도차>가
본선진출작 29편에 올라
특별상 수상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 <너와 나의 온도차> 촬영 스틸컷





이번 <너와 나의 온도차>는
한국예술원 방송제작연출계열과
연기예술계열이 콜라보레이션
수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인데요!

방송제작연출계열 김효공 교수님
연기예술계열 임석진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연출 박태수 학생의 이야기를 통해
<너와 나의 온도차> 제작기를 들어볼게요!




1.연출자 인사

안녕하세요. 한국예술원 방송제작연출계열 
16학번 3학년 박태수입니다. 

2. 작품을 연출하게 된 계기

3학년 드라마 워크숍 수업을 맡으신 
임석진 교수님께서 코레일에서 주최하는 
초단편 3분 영화제를 준비해보라고 하셨어요. 

해당 수업을 듣는 방송제작연출계열, 연기예술계열이 
팀이 되어 연출을 맡게 되었습니다.






▲ <너와 나의 온도차> 촬영 스틸컷






3. 작품 소개&가장 신경 쓴 부분

제목: 열차-너와 나의 온도 차

-노량진에서의 재수생활에 지쳐가는 지환.
그런 그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 주는 희영. 
그들은 과연 이 '온도 차'를 극복할 수 있을까?

마지막 지하철 역에서 지환과 희영이
다시 만나는 부분에서 둘의 심리가 
보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도록 
촬영 및 편집에서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4. 촬영 중 에피소드

하나. 저희 작품의 첫 촬영은 4월 17일이었습니다.
3월부터  쭉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었는데 
바로 그 전날 아침, 
눈을 떴는데 왼쪽 어깨가 너무 아팠습니다.

 평소에도 좋지 않았던 어깨라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잠에서 깼을 땐 팔을 조금만 움직여도 
어깨가 찢겨 나갈듯이 아팠습니다. 
하필이면 첫 촬영 때 골병이 도지다니... 
무거운 장비들을 양손으로 옮겨야 하는데 
저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1주일 정도를 한의원에 침 맞으러 다녔어요.
오른팔만으로 버티며 회복했습니다. 
조원들에게 미안하고 제 스스로도 속상했지만 ..
생각해보면 덕분에 어깨 통증의 확실한 원인도 알게 되고 
작품도 본선에 올라갔네요!

둘. 노량진 역 야외 승강장 벤치 촬영때
 여러 액운(?!)들이 많았어요.  
오후씬 촬영중에  조연출을 맡은 김새봄 학생의 
비명소리가 들려오는 겁니다. 

찍던 것을 멈추고 달려가보니 
새봄이의 츄리닝 바지에 하얗고 노란 액체가 흐르고 있더라구요. 
자동차 앞 유리나 전봇대 밑에서 많이 보던... 
예. 새똥입니다. 

울상인 새봄이를 제외하고 
스탭들 전원이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녀에게 새로운 별명도 붙어주었죠. '김새똥'.

촬영이 예상보다 한참 초과되서 다들 지쳐있던 상태였는데 
새 똥 한방에 활기를 되찾았죠. 

다시 한 번 새와 새봄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5. 번외로 수상소감 주절주절

3분 내외의 짧은 영상이지만 생각 보다 
시나리오 준비에 차질이 많았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주제와 내용, 대사, 장소... 
우리 스탭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전하고 싶네요. 

그래도 저를 믿고 열심히 임해준 연기자와 
스탭들 모두 정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정신이 얼얼해질 정도로 냉철하게 
피드백 해주신 임석진 교수님과 김효공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두 분께서 저희들을 잘 이끌어주신 덕분입니다. 













6. 향후 각오 및 계획

졸업이 1년 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졸업 후엔 취업(혹은 취업 준비)을 하게 되서 
전문적으로 영상 업에 뛰어들겠죠. 

그 전에! 학생시절 풋풋하면서도 발칙한, 
획기적인 영상들을 더 찍어보고 싶어요. 
꼭 제가 연출이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졸업할 때 까지는 과제에 충실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품 만들도록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 < 너와 나의 온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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