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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출 예술학사 방송영상학 전공
제목 18학번 방송제작연출과정 편입생 베테랑 쇼핑호스트 이승진씨 인터뷰
작성일  2018-04-12 조회수  2748


 


 


 

18학번 방송제작연출과정 편입생  

베테랑 쇼핑호스트 이승진씨 인터뷰 


 


 


 


 


 


 


 


 


GS홈쇼핑 간판 쇼핑호스트 이승진씨가  

한국예술원에 편입했습니다. 


 


 


 


 




 


 


1993년 EBS 초등실과 MC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SBS기상캐스터, 공중파 방송 3사의
각종 교양프로그램 VJ, MC로 활약해 온 

 이승진씨는 2002년 GS홈쇼핑에 입사하여
화장품, 속옷, 패션, 보험 상품등을 담당하며 

 간판 쇼핑호스트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쇼핑호스트 이승진씨가 한국예술원에  

편입하게 된 이유는 무었이었을까요? 


 


이승진씨와 인터뷰 내용을 전달합니다. 


 


 


 


 


 


 


 


1. 방송제작연출예술계열로 편입을 결심하게 된 계기 및 목표 


 


 

-구체적 지원동기
 


 

어릴 때부터 방송반 활동을 하며 방송에 대한 꿈을 

 꾸다가 서울예대 방송연예과(91학번) 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도 방송부를 

 하며 꾸준히 방송활동을 해 왔는데요
그동안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학사학위취득을 어서 하고 대학원을 

 진학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한국예술원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
 


 

진행자로 계속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지만 

 실제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방송제작 분야여서 

 이 분야로 인터넷 정보를 검색하던 중
한국예술원의 광고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광고 이미지 속에 제 대학교 선배들인  

성우 , 문관일 선배님, 강수진 선배님을 

 보게 되었지요. 반가운 마음에 선배들에게 연락을  

하여 근황을 물으며 한국예술원에 대하여 물었는데  

흔쾌히 연락을 받아주시며 한국예술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셔서 마음 한켠에 

 이 곳에 대한 호감이 생겼죠. 


그러다  GS홈쇼핑 보석방송에 게스트로 나오셨던 

 배우 유지인선생님과 만날 기회를 얻어  

편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요  

유지인선생님도 너무나 친절하게  

상담을 해 주시고 한국예술원의 방송제작/방송연출과정 교수님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선배들, 그리고 유지인선생님의 

 친절한 배려도 너무 고마웠고,  

한국예술원의 위치도 방송국과 가깝고  

이동이 편한곳에 있어서 여기가 바로 내가  

공부할 수있을 곳 이구나! 라는 확신이 들어  

편입시험을 보고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 학업계획과 목표 


 


당장 눈앞의 목표는 어서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을 진학하는 것 이고요,
제가 가진 쇼핑호스트라는 직업에 좀 더 전문성을  

키우고자 하는게 큰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쇼핑호스트는 대본이 없는 직업으로 끊임없이  

상품을 공부하고 그 상품에 대한 어필 포인트(소구점)를  

분석하여 매출을 책임져야 하는데요,  

이 와중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방송의 오프닝부터 

 클로징 까지 멘트도 다 직접 준비해야하죠. 

 여기에는 작가의 역할, 마케터의 역할, 기획자의 역할,  

연출가의 역할 등 다양한 역할이 필요 한데요 

 이번에 한국예술원에서 방송제작/방송연출과 관련된 

 수업을 들으며 이런 부분들에 대해 좀 

 더 심도있게 배우고자 해요. 예를 들어 단순하게 

 설명 드리자면, 방송에서 좀 더 맛있게 보이는 

 각도, 좀더 멋있어 보이는 앵글 이런 부분은  

영상 연출 분야라고 할 수 있는 데요 지금까지는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여 진행을 했다면  

한국예술원에서 좀더 깊이 있게 이론적으로 

 배울 수 있고 실습을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제가 기대하고 있는 부분 이랍니다. 


한가지 제 자랑을 하자면,  촬영감독님이신 지상열  

교수님이 시간에 매주 과제 제출을 하는데요
다른 학생들 앞에서 제 과제물이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칭찬을 해주셨어요.  

방송활동 하며 바쁜 시간을 짬내어 틈틈이 했는데 

 칭찬도 받고 학생들 앞에서 소개도 되니 

 정말 학생으로 돌아간 것 같이 기쁘고  

신나기도 하더라고요 ㅎ 늦었지만 풋풋한 학생들과 함께  

지금 저에게 주어진 학생이란 신분을 마음껏  

누리며 열심히 공부할 계획입니다. 


 


 


 


 


 


 


3. 방송 선배로서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나 학우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 


 


 제가 일반 학생들에 비해 사회생활을 하다  

온 만큼 나이가 있다보니 모든 시간이 

 아깝게 느껴 지더라고요 과제도 출석도 놓치지 않고 

 철저하게 공부를 하고 싶어요. 

 또 어찌보면 한국예술원의 동기들이나 선배들에게 

 저는 사회에 먼저 진출한 선배이기 때문에 

 더욱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저 스스로에게 좀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어요.  

수업과 방송이 동시에 있는 날도 어떻게든 

 수업에 나오려고 하는데요 방송 전에 수업을 들어왔다가  

끝나자마자 방송국으로 달려가는 날도 많고,  

방송 끝나자 마자 수업으로 달려오는 날도 많은 데요 

 제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고,  

한 시간도 허투르게 보내고 싶지 않아서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D 


지금 이십대는 공부를 해야하는 나이고 그래서  

중요한 시기 라면 저에게 이 시간은 더 이상 지나칠  

수 없는 절실한 시간이라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동기를 비롯한 학우분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이제 앞으로 사회에 진출하게 될 우리 학우들에게  

조언을 하자면 좀 더 열정을 가지고 좀더 큰 목표,  

그리고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하루하루 보낸다면 충분히 여러분들의  

꿈을 이룰 수 있어요!  


 


지금 그 나이 때의 젊은 기운을 마음껏 뿜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나이차이가 조금 난다고 너무 극존칭  

하지 마시고요 편하고 친근하게 같이 밥도 먹고,
 “언니”, “누나” 라고 친근하게 불러주는데 더 좋답니다 :D
음향예술계열 조정치씨 인터뷰 보니까 본인 소외  

시키지 말고 같이 밥먹자고 하던데,  

저도 밥 사줄 마음의 준비 되어있으니 같이 맛있게 

 밥먹고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친하게 지내요 :D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승진씨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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